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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르페노이드 생산 과정의 비효율성과 미생물의 세포독성 문제는 바이오 산업의 주요 과제였습니다. 본 기술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메발론산 생산 능력이 뛰어나고 테르페노이드 세포독성에 대한 내성이 높은 형질전환 미생물을 개발하였습니다. 특히, 외래 mvaE 및 mvaS 유전자와 더불어 atoB 유전자를 도입한 수도모나스 푸티다 균주를 활용하여 메발론산 생합성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. 나아가 글루코스를 이용한 고밀도 배양 후 질소원이 제거된 배지로 전환하는 최적화된 배양법을 통해 메발론산 생산량을 183%까지 증대시키는 데 성공하였습니다. 이 기술은 메발론산 및 테르페노이드의 고효율, 저비용 바이오 생산을 가능하게 하여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.
기술명 | |
메발론산을 생산하는 형질전환 미생물 및 이를 이용한 메발론산 생산방법 | |
기관명 | |
서강대학교 | |
대표 연구자 | 공동연구자 |
이진원 | - |
출원번호 | 등록번호 |
1020170120693 | 1019564670000 |
권리구분 | 출원일 |
특허 | 2017.09.19 |
중요 키워드 | |
2,3-부탄디올 대안친환경 바이오생물학적 생산세포독성 내성유용물질 개발미생물 균주 개량메발론산 생산수도모나스 푸티다형질전환 미생물유전공학 기술대사공학글루코스 배양고효율 메발론산테르페노이드 생합성바이오 생산 공정생체분석바이오산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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